[사진] 폭우에 무너진 곡성 관광명소 ‘두가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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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16일과 17일에 걸쳐 200mm 안팎의 비가 내린 광주와 전남 지역에 주택과 도로가 침수 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전북 지역도 나흘간 내린 폭우로 피해액이 300억원을 넘어섰다. 17일 전남 곡성군 오곡면 섬진강의 두가교가 범람한 강물에 휩쓸려 무너져 있다. [곡성=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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