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웅 열린책들 대표가 한국출판인회의(회장 김언호 한길사 대표)가 선정하는 '2002 올해의 출판인'본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열화당 이기웅(62) 대표는 공로상, 현암사 형난옥(43) 대표는 편집자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12월 3일 오후 6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리는 '출판인의 밤'행사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홍지웅 열린책들 대표가 한국출판인회의(회장 김언호 한길사 대표)가 선정하는 '2002 올해의 출판인'본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열화당 이기웅(62) 대표는 공로상, 현암사 형난옥(43) 대표는 편집자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12월 3일 오후 6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리는 '출판인의 밤'행사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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