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한 달 동안 발행되는 잡지의 종류가 분야별로 매우 다양하다.
서점이나 편의점의 잡지코너는 항상 서서 잡지를 읽는 사람들로 붐비는데 이를 일본어에서는'立(たちよ)み:서서 읽기'라고 한다. 일본에서는 여성주간지도 활기를 띠고 있다. 내용은 대부분이 연예인 정보나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사건 등을 다루고 있으며, 주로 주부들이 독자다.
河 映 吉:女性週刊誌(じょせいしゅうかんし)はいつもくだらないネタばかりですね.
堀井紀子:そうですね.
河 映 吉:堀井(ほりい)さんも女性週刊誌(じょせいしゅうかんし)を(よ)みますか.
堀井紀子:たまに(よ)みます.
河 映 吉:自分(じぶん)で買(か)って(よ)みますか.
堀井紀子:いいえ,大 (だいたい)コンビこで立(た)ち(よ)みします.
하영길 :여성 주간지는 항상 시시한 기사뿐이에요.
호리이 :그래요.
하영길 :호리이씨도 여성 주간지를 읽습니까?
호리이 :가끔 읽습니다.
하영길 :직접 사서 읽습니까?
호리이 : 아니요, 대개 편의점에서 서서 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