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7면

▶중앙일보 에듀라인 유학센터는 미국 명문대 진학을 꿈꾸며 현지 학교에 입학하려는 여자 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미국 교환학생' 추가모집을 15일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미 국무부가 자국의 문화를 알리고 세계 각국의 영재들에게 선진 교육혜택을 주고자 실시하는 제도다. 따라서 교환학생들은 미국 내 공립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1년간 공부할 수 있다. 에듀라인은 오는 18일까지 선착순으로 교환학생을 모집한다. 대상은 중 3∼고2년 여학생으로, 2003년 1년 과정이다. 선정된 교환학생은 미 공립학교 기준으로 1년 7천9백50달러의 비용만을 부담한다. 문의는 중앙일보 에듀라인 유학센터(yuhak. joinstudy. com/02-3444-8313/담당자 원혜경 과장)로 하면 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