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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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11월 13일자 6면 김영희 대기자의 투데이 칼럼에서 경수로 건설 분담금 중 일본의 10억엔을 10억달러로, 미국이 제공하는 중유 5천만t을 50만t으로 바로잡습니다.

◇11월 13일자 4면 '미 대북 중유 공급' 기사 가운데 북한의 전력생산량 단위는 'kw/h'가 아니라 'kwh'이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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