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道정보통신 사장 김일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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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고속도로정보통신㈜은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김일환(49·사진) 전 케이에스넷 사장을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임 金사장은 한국통신하이텔 사장·드림라인 사장 등을 지냈다. 고속도로정보통신은 고속도로의 통행료 징수·차량 단속 시스템 등을 유지·보수하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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