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수공사도 이를 보완하려는 것이다. 여신상 관리소장 데이비드 루치싱어는 “총 2600만 달러(약 300억원)가 들어갈 이번 공사 후엔 여신상 내에 새 통로와 엘리베이터·비상탈출구가 설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욕=정경민 특파원
이번 보수공사도 이를 보완하려는 것이다. 여신상 관리소장 데이비드 루치싱어는 “총 2600만 달러(약 300억원)가 들어갈 이번 공사 후엔 여신상 내에 새 통로와 엘리베이터·비상탈출구가 설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욕=정경민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