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건(辛建)국가정보원장은 6일 국회 정보위에서 "우리 정보기관도 북한이 천연두 균주를 개발 중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한나라당 이윤성(李允盛)의원이 전했다. 이는 워싱턴 포스트가 5일 보도한 것을 일부 확인한 것이다.
고정애 기자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신건(辛建)국가정보원장은 6일 국회 정보위에서 "우리 정보기관도 북한이 천연두 균주를 개발 중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한나라당 이윤성(李允盛)의원이 전했다. 이는 워싱턴 포스트가 5일 보도한 것을 일부 확인한 것이다.
고정애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