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까지 화랑미술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42면

한국화랑협회(회장 임경식)가 주최하는 '2002 화랑미술제'가 2∼8일 서울 예술의전당 미술관에서 펼쳐진다. 전국 72개 화랑이 부스를 차려놓고 각기 선정한 작가 2백여명의 작품 2천여점을 판매하는 미술품 견본시장이다. 특별전으로 '작고 작가 소품전'이 마련됐고, 3일 하루 동안 무료 감정도 실시한다. 7일 휴관. 02-588-9352(www.seoulartfair.ne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