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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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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0면

◇INI스틸(옛 인천제철)에 인수돼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로 편입된 삼미특수강이 회사명을 'BNG스틸'로 변경한다. 새 회사명은 깨끗하고 청정한 이미지의 '블루(blue)'와 '그린(green)'을 각각 의미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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