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새 스포츠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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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다임러크라이슬러 코리아는 9일 서울 반포 전시장에서 2인승 스포츠카인 크로스파이어를 선보였다. 크로스파이어는 크라이슬러가 독일 메르세데스-벤츠와 합병 후 공동개발한 첫 차량으로 전통적인 유럽형 스포츠카의 균형미를 갖추고 있고 미국의 최신 디자인이 가미됐다. 가격은 쿠페 모델이 5670만원, 로드스터 모델은 6420만원.

[크라이슬러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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