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크라이슬러 코리아는 9일 서울 반포 전시장에서 2인승 스포츠카인 크로스파이어를 선보였다. 크로스파이어는 크라이슬러가 독일 메르세데스-벤츠와 합병 후 공동개발한 첫 차량으로 전통적인 유럽형 스포츠카의 균형미를 갖추고 있고 미국의 최신 디자인이 가미됐다. 가격은 쿠페 모델이 5670만원, 로드스터 모델은 6420만원.
[크라이슬러코리아 제공]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다임러크라이슬러 코리아는 9일 서울 반포 전시장에서 2인승 스포츠카인 크로스파이어를 선보였다. 크로스파이어는 크라이슬러가 독일 메르세데스-벤츠와 합병 후 공동개발한 첫 차량으로 전통적인 유럽형 스포츠카의 균형미를 갖추고 있고 미국의 최신 디자인이 가미됐다. 가격은 쿠페 모델이 5670만원, 로드스터 모델은 6420만원.
[크라이슬러코리아 제공]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