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게 얼마짜리야 … 럭셔리 시계 박람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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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2면


브레게, 예거 르쿨트르, 바쉐론 콘스탄틴 등 세계적인 고가의 명품시계들을 직접 볼 수 있는 ‘제1회 럭셔리 와치 페어’가 18일 서울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열렸다. 출품된 모든 시계의 가격을 합산하면 무려 240억원을 넘는다. 23일까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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