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재미 변호사 김종한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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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재미 변호사 김종한씨는 최근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미국 30대 법률회사의 하나인 폴 헤이스팅사의 파트너(동업경영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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