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동 붕괴사고 건물주 영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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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11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은평구 대조동 상가건물 붕괴 사고를 수사 중인 은평경찰서는 8일 건물주 崔모(55)씨에 대해 중과실치사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홍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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