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중소기업청은 올해 2분기 우수중소기업인 및 우수기술인 6명을 선정, 지난 6일 시상했다.
우수 중소기업인에는 새한산업의 문상록(44) 대표, 탑스코의 오세룡(48) 대표, 동남정공의 탁태식(51) 대표 등 3명이 선정됐다.
또 우수 기술인에는 정승호(42.삼광정밀 생산관리과장).신동철(30.명진기전 생산부장) 김형국(29.블루엣 인터내셔널 연구소장) 씨 등이 뽑혔다.
김관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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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중소기업청은 올해 2분기 우수중소기업인 및 우수기술인 6명을 선정, 지난 6일 시상했다.
우수 중소기업인에는 새한산업의 문상록(44) 대표, 탑스코의 오세룡(48) 대표, 동남정공의 탁태식(51) 대표 등 3명이 선정됐다.
또 우수 기술인에는 정승호(42.삼광정밀 생산관리과장).신동철(30.명진기전 생산부장) 김형국(29.블루엣 인터내셔널 연구소장) 씨 등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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