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지난 7일 이곡동 1백55평에 지상 2층(연건평 1백4평) 규모의 장애인 재활 복지센터 문을 열었다.
이 센터는 1층에 공동작업장.탈의실.화장실을, 2층에 관리사무실.이동보건소.물리치료실.컴퓨터실.다용도실 등을 갖췄다.
장애인들의 복지와 재활을 돕기 위한 시설이다.
황선윤 기자
대구 달서구는 지난 7일 이곡동 1백55평에 지상 2층(연건평 1백4평) 규모의 장애인 재활 복지센터 문을 열었다.
이 센터는 1층에 공동작업장.탈의실.화장실을, 2층에 관리사무실.이동보건소.물리치료실.컴퓨터실.다용도실 등을 갖췄다.
장애인들의 복지와 재활을 돕기 위한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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