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은행이 5일 서울 1순위자를 대상으로 서울 6차 동시분양 청약신청을 받은 결과 총 2천5백41가구 공급에 1만5천14명이 신청, 평균 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날 청약에서 양재동 신영 23평형이 3가구 모집에 8백10명이 신청해 2백70 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강황식 기자
주택은행이 5일 서울 1순위자를 대상으로 서울 6차 동시분양 청약신청을 받은 결과 총 2천5백41가구 공급에 1만5천14명이 신청, 평균 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날 청약에서 양재동 신영 23평형이 3가구 모집에 8백10명이 신청해 2백70 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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