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파르테논 신전도 총파업 몸살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14면


긴축정책에 항의하는 그리스 시위대가 10일(현지시간) 아테네 파르테논신전 앞에서 ‘정책을 철회하라’고 쓰인 현수막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재정위기를 겪고 있는 그리스에서는 긴축정책에 반발해 총파업에 들어가는 등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 [아테네 신화통신=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