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야구] 24일 대장정의 막 올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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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일본 프로야구가 24일 후쿠오카돔에서 퍼시픽리그 다이에 호크스와 구대성이 속한 오릭스 블루웨이브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돌입한다.

개막 엔트리에 포함된 구대성은 상황에 따라 마무리로 정규시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센트럴리그는 이보다 6일 늦은 30일 개막한다.

최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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