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군현·윤정일 교수 교총회장 선거 입후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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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제30대 회장 선거에 이군현(李君賢.49.한국과학기술원)교수와 윤정일(尹正一.58.서울대)교수 등 두 명이 입후보했다.

교총은 14일 "후보등록 접수 결과 두 교수가 대의원 10분의 1 이상 서명한 추천서와 올해 처음 도입한 1천만원의 기탁금을 접수했다" 고 밝혔다.

이후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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