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제30대 회장 선거에 이군현(李君賢.49.한국과학기술원)교수와 윤정일(尹正一.58.서울대)교수 등 두 명이 입후보했다.
교총은 14일 "후보등록 접수 결과 두 교수가 대의원 10분의 1 이상 서명한 추천서와 올해 처음 도입한 1천만원의 기탁금을 접수했다" 고 밝혔다.
이후남 기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제30대 회장 선거에 이군현(李君賢.49.한국과학기술원)교수와 윤정일(尹正一.58.서울대)교수 등 두 명이 입후보했다.
교총은 14일 "후보등록 접수 결과 두 교수가 대의원 10분의 1 이상 서명한 추천서와 올해 처음 도입한 1천만원의 기탁금을 접수했다" 고 밝혔다.
이후남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