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비리 합동수사반은 7일 송재환(宋在煥.66)전 병무청장이 병무비리와 관련해 뇌물을 받았다는 진술을 확보, 미국에 체류 중인 宋씨를 특가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수배했다.
합수반은 또 H그룹 李모 이사 등으로부터 "아들의 병역면제를 부탁해달라" 는 청탁과 함께 두차례에 걸쳐 5천만원을 받은 혐의(제3자 뇌물취득)로 전 병무청 비서관 朴모(58)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박재현 기자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병역비리 합동수사반은 7일 송재환(宋在煥.66)전 병무청장이 병무비리와 관련해 뇌물을 받았다는 진술을 확보, 미국에 체류 중인 宋씨를 특가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수배했다.
합수반은 또 H그룹 李모 이사 등으로부터 "아들의 병역면제를 부탁해달라" 는 청탁과 함께 두차례에 걸쳐 5천만원을 받은 혐의(제3자 뇌물취득)로 전 병무청 비서관 朴모(58)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박재현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