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은행 사건 12일 청문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한빛은행 불법 대출사건에 대한 국회 청문회가 12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열린다.

국회 한빛은행 불법 대출의혹 사건 국정조사특위(위원장 朴光泰)는 청문회 첫날인 12일 박혜룡(朴惠龍) 아크월드 대표.박현룡(朴賢龍) 전 청와대 행정관.이수길(李洙吉)한빛은행 부행장 등 사건관련자 27명을 증인과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진상을 따진다.

이정민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