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성룡 102억원짜리 자가용 비행기 눈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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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액션스타 성룡의 초호화 자가용 비행기가 보도돼 눈길을 끌고 있다. 후베이성에서 발행되는 추톈도시보는 최근 우한에서 열린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6000만위안(102억원)대의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온 성룡을 취재했다. 신문은 비행기 내부에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고 최고급 인테리어로 꾸며졌다고 보도했다. 또 비행기 주차료만 하루 기준 1만위안(170만원)이 넘는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사진=온바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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