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라운지] LG패션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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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4면

◇ LG패션은 10일부터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를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발판용 러그를 준다.

◇ 갤러리아백화점은 지하 1층 식품관에 쿠바산 시가 30여종을 모은 시가 전문매장을 열었다. 한 개비에 6천원부터 5만3천원까지 다양하다.

◇ 행복한세상은 2일부터 19일까지 '전문기업 명품전' 을 연다. 가구쟁이 류영수.통인가게 등 국내 전문기업들의 명품을 10~20% 할인한다.

◇ 삼성플라자는 분당점 개점 3주년을 기념해 5일까지 구두 균일가 특집전을 연다. 여자 소다 구두 4만9천원, 남자 5만5천원, 앵클 부츠 7만9천원.

◇ 한신코아는 광명점에서 7일까지 '초겨울 골프웨어 코디전' 을 연다. 슈페리어 가디건.바지가 5만9천원, 팜스프링 점퍼 6만9천원

◇ 그랜드마트는 계양점에서 6일까지 '김치냉장고 특집전' 을 기획했다. 만도.삼성.LG의 김치냉장고를 최고 40% 할인, 69만5천~85만5천원에 판다.

◇ 현대백화점은 본점에서 5일까지 '가이거' 추동상품 재고전을 연다. 스커트 25만2천~26만원, 재킷 34만5천~44만5천원, 코트 51만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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