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 부인 이희호(李姬鎬)여사는 저서 '내일을 위한 기도' 중국어판(제목 黎明前的祈禱) 출판 기념회와 '한.중 관광 우호의 밤'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28일 2박3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다고 박선숙(朴仙淑)청와대 부대변인이 27일 밝혔다.
김진국 기자
김대중 대통령 부인 이희호(李姬鎬)여사는 저서 '내일을 위한 기도' 중국어판(제목 黎明前的祈禱) 출판 기념회와 '한.중 관광 우호의 밤'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28일 2박3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다고 박선숙(朴仙淑)청와대 부대변인이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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