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는 조기 독서 캠페인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의 읽기.쓰기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활동중심언어교육연구소(소장 정태선)와 공동으로 독서 활동 프로그램 '책끼읽끼' (80쪽.전면 컬러)를 7월 발간합니다.
어린이들의 읽기.쓰기 능력이 점차 떨어짐에 따리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국가정책으로 이에 대한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책끼읽끼' 를 통한 조기 독서 캠페인은 중앙일보가 앞장서 온 NIE와 함께 새로운 열린 교육의 장을 제공할 것입니다.
월 1회 유아용 및 초등학교 1, 2학년용 2종이 발행되며 각각 6천5백원(홍보기간인 6월 말까지는 5천원)입니다.
◇ 신청방법 : 각 3개월 또는 1년단위 구독가능
◇ 접 수 처 : 중앙일보 지국(전화번호 문의 02-751-9000) 언어교육연구소(02-379-1919) 인터넷(http://www.readingcatch.com)
◇ 독서상담 : 02-379-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