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무용단 무료 야외공연 열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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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대전시립무용단은 '춤으로 느끼는 행복한 토요일 '이란 주제로 매달 네째주 토요일 대전시립미술관 분수대(둔산 엑스포남문광장 옆)에서 정기 야외공연을 갖는다.

시립무용단외에 대전시내 13개 무용단이 교대로 출연, 동.서양의 각종 춤을 선보인다.

관람료는 없으며, 공연시간은 오후 4시(7.8월은 오후 7시30분)부터 약 1시간. 비가 오면 다음주로 연기된다.

문의 042-255-0310

대전〓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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