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19일 경북 영주지역이 섭씨 37.3도.서울이 33.3도를 기록하는 무더위로 냉방용 전기수요가 늘면서 이날 오후 4시께는 3천7백86만1천㎾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력수요 최대치는 8월17일의 3천7백29만3천㎾(오후 4시께)였다. 한전은 "이날 전력예비율은 15.1%(5백73만4천㎾)로 전력공급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 고 밝혔다.
한국전력은 19일 경북 영주지역이 섭씨 37.3도.서울이 33.3도를 기록하는 무더위로 냉방용 전기수요가 늘면서 이날 오후 4시께는 3천7백86만1천㎾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력수요 최대치는 8월17일의 3천7백29만3천㎾(오후 4시께)였다. 한전은 "이날 전력예비율은 15.1%(5백73만4천㎾)로 전력공급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 고 밝혔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