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실시된 부산 수영구청장 보궐선거에서 류재중(柳在仲.45)후보가 당선됐다.
柳 당선자는 신종관(辛宗官)전 구청장의 국회의원 출마로 실시된 선거에 단독 출마했다.
柳 당선자는 "수영구는 주거지역이어서 구민들이 쾌적하게 살 수 있는 보금자리를 보장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며 "생활의 작은 불편사항이라도 바로 바로 고쳐 나가겠다" 고 말했다.
10일 취임할 예정이다. 부산시의회 2.3대 의원을 지냈다.
정용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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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실시된 부산 수영구청장 보궐선거에서 류재중(柳在仲.45)후보가 당선됐다.
柳 당선자는 신종관(辛宗官)전 구청장의 국회의원 출마로 실시된 선거에 단독 출마했다.
柳 당선자는 "수영구는 주거지역이어서 구민들이 쾌적하게 살 수 있는 보금자리를 보장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며 "생활의 작은 불편사항이라도 바로 바로 고쳐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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