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래리 킹' 15주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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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도쿄 교도〓연합] '마이크의 달인' 이라 불리는 토크쇼 진행자 래리 킹이 이끄는 CNN의 간판프로 '래리 킹 라이브' 가 올해 15주년을 맞는다.

'래리 킹 라이브' 는 명사들에 대한 인터뷰와 사회적 이슈들에 대한 토론으로 CNN의 간판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지난 15년간 킹은 세계 각국의 지도자와 할리우드 스타들, 왕과 왕비 등을 포함해 3만5천명 이상을 인터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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