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시장동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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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8면

지난달 중고 승용차는 소형에서부터 대형까지 전 차종이 한대에 20만~50만원씩 오르거나 강보합세를 보였다.

반면 지프와 수입차는 제자리 걸음을 했다.

현대 엑센트 린번(98년식)과 기아 세피아 GLX(95년식), 대우 마티즈(99년식)는 20만~30만원씩 올라 각각 5백50만원, 2백60만원, 4백50만원선에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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