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개구 생활체육교실 운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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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서울 성동.노원.영등포.금천구 등 4개 구청은 이달 31일까지 시민들의 체력향상과 여가선용을 돕기 위해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한다.

이들 구청은 구민회관 등 73개 곳에 수영.볼링.에어로빅 등 18여개 종목을 개설해 시민의 접수를 받고 있다.

유료로 운영되는 종목은 ▶성동구 수영.볼링 ▶영등포구 볼링 ▶금천구 수영.테니스.볼링.탁구.헬스 등이며 나머지는 무료다.

고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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