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템플턴 아시아에 5억불 투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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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홍콩 = 연합]미국 투자회사인 템플턴 프랭클린 인터내셔널은 올 연말 한국과 홍콩을 비롯한 아시아 기업들에 모두 5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마크 모비우스 아시아담당 사장이 밝혔다.

모비우스 사장은 또 "초기 조성자금 5억달러 외에 2000 - 2001년까지 투자를 확대할 방침"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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