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 남윤호 특파원]북한 최초의 카지노가 26일 경제특구 나진 (羅津).선봉 (先鋒) 자유무역지대에 문을 연다고 일본 산케이 (産經) 신문이 25일 보도했다.
홍콩 기업 영황 (英皇) 그룹이 나진 시가지에서 약 15㎞ 떨어진 동해안 지역에 1억8천만달러를 들여 건설한 시 뷰 카지노호텔은 8대의 카지노 기기를 갖추고 일본 및 중국 관광객들을 주요 대상으로 영업할 예정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도쿄 = 남윤호 특파원]북한 최초의 카지노가 26일 경제특구 나진 (羅津).선봉 (先鋒) 자유무역지대에 문을 연다고 일본 산케이 (産經) 신문이 25일 보도했다.
홍콩 기업 영황 (英皇) 그룹이 나진 시가지에서 약 15㎞ 떨어진 동해안 지역에 1억8천만달러를 들여 건설한 시 뷰 카지노호텔은 8대의 카지노 기기를 갖추고 일본 및 중국 관광객들을 주요 대상으로 영업할 예정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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