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비리 박노항씨 숨긴 변호사 사무장 구속 병무비리를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2부 (朴相吉부장검사) 는 5일 구속중인 원용수 (元龍洙.53) 준위와 함께 병무비리 커넥션의 핵심인물로 지목되고 있는 朴노항 (47.수배중) 원사를 도피시킨 혐의 (형법상 범인도피) 로 金모변호사 사무장 최인지 (崔仁池.47) 씨를 구속했다.
김정욱 기자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병무비리 박노항씨 숨긴 변호사 사무장 구속 병무비리를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2부 (朴相吉부장검사) 는 5일 구속중인 원용수 (元龍洙.53) 준위와 함께 병무비리 커넥션의 핵심인물로 지목되고 있는 朴노항 (47.수배중) 원사를 도피시킨 혐의 (형법상 범인도피) 로 金모변호사 사무장 최인지 (崔仁池.47) 씨를 구속했다.
김정욱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