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쇼핑] 여름 옷 싸게 살 기회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경제 05면

여름 정기 바겐세일이 끝나면 여름옷이 가장 싸진다. 백화점마다 '균일가' '대폭 할인전' 등의 이름으로 여름 의류를 대거 내놨다. 명동.동대문.남대문 시장 등 쇼핑가에서도 여름상품 처분 행사를 한다. 또 휴가철을 맞아 백화점.할인점 등은 바캉스용품 기획전을 연다. 이번 주말과 다음 주가 여름용품을 장만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