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김남윤·김대진 듀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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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3면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남윤과 피아니스트 김대진이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연주에 도전한다.

이달중 소나타 18곡을 5회에 걸쳐 연주할 예정. 6일 세종문화회관 소강당 공연을 시작으로 10일.21일.23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을 거쳐 24일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막을 내린다.

6일 프로그램은 소나타 C장조 K.296, F장조 K.377, G장조 K.301, F장조 K.547등 4곡. 공연개막 오후7시30분. 1만, 2만원. 02 - 391 - 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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