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군수뇌부 프로필]김석재 1군사령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육사 화랑대의 훈육관.연대장.생도대장을 거친 독특한 경력이 있다.

오랜 생도배출 업무 때문인지 상하간 격의없는 대화를 지휘철학으로 내세운다.

육척장신에 외모도 서글서글하다.

너무 꼼꼼하게 일을 처리하려 해 주변에 부담을 준다는 얘기도 있다.

부인 하난영 (河蘭永.51) 씨와 1남1녀. ▶경남 함양 (54) ▶안의고.육사23기▶5사단장▶육본 인사참모부장▶3군단장▶합참 전력평가본부장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