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인스 워드 만난 오바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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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右)이 2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한국계 미국프로풋볼(NFL) 스타 하인스 워드(피츠버그 스틸러스)와 함께 이라크·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에 전달될 위문품을 포장하고 있다. 워드가 와이드 리시버로 활약하고 있는 피츠버그는 올해 수퍼보울 우승팀 자격으로 백악관을 방문했다.  [워싱턴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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