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치과의 10명중 7명이 자신의 직업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경북대 치대 송근배 (宋根培.42.예방치과학교실) 교수팀이 최근 대구시내 개업치과의 5백여명 중 2백1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다.
개업의들은 개인적인 여가시간이 없는 점과 낮은 보험수가 등 수입구조에 불만을 나타냈다.
대구 = 송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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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치과의 10명중 7명이 자신의 직업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경북대 치대 송근배 (宋根培.42.예방치과학교실) 교수팀이 최근 대구시내 개업치과의 5백여명 중 2백1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다.
개업의들은 개인적인 여가시간이 없는 점과 낮은 보험수가 등 수입구조에 불만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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