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에 서울대병원이?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112호 02면

서울대병원이 법무부와 협약을 맺고 7월부터 재소자 원격진료에 나선다. 전국 12개 교정시설, 1만8000여 명이 대상이다. 재소자 의료환경 개선은 물론 원격진료 시스템 활성화에도 중요한 계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