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샴푸 사용이 탈모예방의 첫걸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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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종류의 탈모가 탈모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모발은 정상적인 모주기를 거쳐 퇴행기에 있는 모발은 정상적으로 탈모가 된다. 정상적인 탈모는 하루에 모발이 50~80 가닥 내외로 빠지는 것을 말하는데 자신도 모르게 탈모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루에 빠지는 모발의 수가 50가닥 정도라면 별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그것은 정상적인 탈모 현상이기 때문이다. 탈모치료를 필요로하고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탈모현상은 비정상적인 탈모다. 일반적으로 하루에 100~120가닥이상 빠지면 비정상적인 탈모를 의심할 수 있다. 120가닥이상 탈모가 된다면 탈모관리를 받아야 하는 병적인 탈모로 봐야한다. 이러한 탈모의 원인으로는 유전적인 원인, 남성 호르몬의 증가, 영양결핍, 스트레스..등의 원인도 있으나 일반 시중에서 판매되는 화학샴푸의 장기사용 또한 탈모의 원인이 된다. 천연 샴푸의 사용은 탈모예방과 탈모치료를 하는 작은 실천인 것이다. (주)젠셀에서는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헤어토닉과 탈모샴푸를 개발하여 출시하였는데 이것을 사용한 임상결과는 다음과 같이 한달이내에 정상 탈모수보다도 줄어들어서 확실한 탈모방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대한본초한의학회 발표논문)

피검자 모두 실험전에는 1회 샴푸시 200~300본 정도까지 심한 탈모현상으로 보였으나, 1개월 이내에 한분을 제외한 나머지 다섯분은 20개 이하로 줄어 들었다.(정상인 하루 탈모수 평균 50~90본) 젠셀의 아이리스 샴푸는 화학적 계면 활성제를 사용하지 않는 천연샴푸로 두피에 자극이 없이 탈모의 원인이 되는 노폐물이나 더러움을 모공 깊숙이 깨끗하게 제거하여 건강한 모발로 가꾸어 주고 탈모예방과 탈모치료에 도움을 준다. 젠셀은 2004년 특허청 주최 발명대상을 수상하고 “국소도포제 및 환약으로 된 발모제의 제조방법”으로 특허를 받은 발모제의 제조기술 노하우를 갖고 사업화한 회사다. 특히 탈모치료제인 발모제를 연구 개발하는 회사로 청정지역 경주에 제품 생산공장과 본사를 두고 있으며 또한 대구테크노파크 한방산업지원센터에 입주한 대구센터에서 탈모예방과 탈모치료를 위한 클리닉과 상담 및 관리를 병행하여 연구하고있다. 자료출처: (주)젠셀 홈페이지: www.jeuncell.com 대구센터: 053-764-0301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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