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완다의 투치족 정부에 맞서 무장활동을 벌이고 있는 후투족 과격세력들이 인접 콩고민주공화국 (옛 자이르) 출신의 투치족 난민촌과 정부군 막사를 공격, 모두 84명이 사망했다고 르완다 공보국이 20일 밝혔다.
공보국은 후투족 반군이 지난 10일 무덴데에서 1천6백여명의 투치족 난민들을 사망케 한데 이어 당시 공격에서 살아남은 1만6천여명이 수용돼 있는 은카미라 임시난민촌을 18일 공격했다고 전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르완다의 투치족 정부에 맞서 무장활동을 벌이고 있는 후투족 과격세력들이 인접 콩고민주공화국 (옛 자이르) 출신의 투치족 난민촌과 정부군 막사를 공격, 모두 84명이 사망했다고 르완다 공보국이 20일 밝혔다.
공보국은 후투족 반군이 지난 10일 무덴데에서 1천6백여명의 투치족 난민들을 사망케 한데 이어 당시 공격에서 살아남은 1만6천여명이 수용돼 있는 은카미라 임시난민촌을 18일 공격했다고 전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