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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원하는 부부’ 한방치료 늘어나~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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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중국에서 ‘불임 명약’으로 알려진 황순어(黃脣魚) 한마리가 98만 위안(한화 2억원)에 팔려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렇듯 임신에 성공하고자 기울이는 노력은 불황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다. 때문에 통계청이 발표한 2009년 신소비(블루슈머) 명단에 오르기도 했다.

최근 불임이 증가하는 원인으로 결혼연령이 높아지고 환경오염, 스트레스, 인스턴트 음식과 합성 첨가물 등이 손꼽힌다. 건강한 부부라도 심한 스트레스로 자연임신을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를 일컬어 불임이 아니라 난임(難姙)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부부가 피임을 하지 않는 경우 80~90%는 결혼 후 1년 내에 임신을 하게 된다. 그러나 ‘불임으로 고민하는 부부들이 갈수록 많아지는 추세’라고 밝힌 아름다운 여성한의원 이종훈 원장은 “실제로 진료를 하다보면 산부인과 불임검사에서 아무 이상이 없는데도 임신이 되지 않아 한방치료를 위해 내원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원인이야 어떻든 불임으로 인해 부부가 받는 심적 고통은 상상을 초월한다. 하지만 불임치료는 불치병이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또한 한의학의 도움으로 임신성공률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불임에 관한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아름다운 여성한의원’에서는 환자 개인의 체질, 식사, 생활습관, 직업, 환경 및 내분비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맞춤 조제된 한약으로 임신 성공률을 높여 인기가 높다.

이에 아름다운 여성한의원 이종훈 원장은 “각각의 병증이나 개인에 맞게 조제된 한약은 내분비 기능을 좋게 하고 자궁을 비옥하게 하여 배란과 착상에 많은 도움을 준다”며 “더불어 침이나 뜸 치료를 통해 하복부의 기혈순환을 활발하게 한다”고 설명한다.

그 외에도 병증에 맞는 한약을 달여서 김을 직접 외음부에 쐬는 ‘좌훈’ 치료를 통해 자궁을 따뜻하게 만들어 임신에 성공하도록 돕는다. 인공수정, 시험관 아기 등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에도 한방치료와 병행하면 임신 성공률을 훨씬 높일 수 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아름다운여성한의원 이종훈원장은 “불임이 아니라 하더라도 아기를 원하는 모든 여성들은 최소한 임신 3개월 전에 전문가의 진료를 통해 자궁을 깨끗이 하고 호르몬 분비 기능을 정상적으로 회복시켜주는 치료를 받는 것이 자신의 건강 뿐 아니라 건강한 아기를 출산하는데도 필수”라고 조언한다.

현대인들은 겉으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임이 많다. 그러나 ‘몸 속의 신체균형이 흐트러진 경우가 많다‘고 보는 한방에서는 ’스트레스만 받지 말고 부부가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는다면 분명 원하는 아기탄생을 경험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불임에서 임신, 그리고 출산까지 한의학과 함께 계획하는 지혜로움을 발휘해보자.

도움말: 아름다운 여성한의원 원장 이종훈
불임상담: 1544-7519
홈페이지: www.beautywoman.kr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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