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 범람 막아라” 쇄빙선 출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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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미국 메인주의 케네벡강에서 23일 해안경비대 쇄빙선이 얼음을 깨고 있다. 길이가 240㎞인 케네벡강의 쇄빙 작업은 겨우내 얼어붙은 얼음이 한꺼번에 녹으면서 생길 수 있는 강의 범람을 막기 위한 것이다. [울위치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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