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공사 5·7·8호선 역사 5곳서 다양한 행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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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도시철도공사는 23일~11월7일까지 서울시내 지하철 5.7.8호선 역사 5곳에서 '테마가 있는 문화여행' 을 펼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서울 말뚝이' 의 마당놀이, 유복성씨의 재즈연주, '사물놀이 진쇠' 의 흥겨운 한판, 마임배우 임도완씨의 애틋한 판토마임등 수준높은 퍼포먼스가 준비돼 있다.

공연은 오후7시부터. 211 - 2013. 박신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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