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네트,인터넷 접속 프로그램 무료 지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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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3면

…인터넷 전문회사인 아이네트 (대표 허진호) 는 25일부터 인터넷 전용 접속 프로그램인 아이프리 (iFree) 를 IIE시범학교 및 희망 학교에 나눠줘 교사와 학생들이 인터넷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아이프리를 이용할경우 기존 학교 실습실에서 이뤄졌던 인터넷 활용 교육이 가정에서도 가능해진다.

신청은 아이네트 본사로 연락하면 아이프리 팩을 제공받을 수 있다.

그러나 전화사용료는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문의 02 - 792 - 5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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