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개조 프로젝트] 중앙일보가 자녀들의 성적을 올려 드립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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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는 아이의 공부법을 따라 하면 성적이 향상 될까요. 학원에 보내면 성적이 나아질까요. 중앙일보가 독자 여러분 자녀의 학업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려 합니다. 중앙일보가 공부 개조 프로젝트팀을 만들었습니다. 공부법 전문가, 학교 교사, 대학생 멘토가 참여해 자녀의 공부 습관을 바로잡아 주고, 공부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를 고쳐 드립니다. 상대적으로 뒤떨어진 과목의 성적 향상 방안을 내놓으며, 실제로 성적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프로젝트팀은 지면에 소개된 학생에 대해 진단과 처방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성적 향상이 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해드립니다. 성적 향상 과정은 지면을 통해 소개될 예정입니다.

▶ 대상자 초등학교 5학년~고2학년 학생

▶ 참여 방법 학부모께서 e-메일(yeolgong@joongang.co.kr)로 참여 의사를 밝히시면 됩니다. 학생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실명 공개를 원치 않으셔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팀이 해당 학생의 가정 등을 방문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처방을 내리게 됩니다.

▶ 준비물 채택된 학생의 학부모는 프로젝트팀에 학생의 과목별 석차백분율 등 성적, 사교육 현황 등을 제공해 주시면 됩니다.

▶ 공부 개조 프로젝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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