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미국 예비교사 인턴십 설명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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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에듀라인은 오는 28일 오전 11시 중앙일보 본사 L1세미나실에서 ‘2009년 2학기 예비교사 인턴십 설명회’를 개최한다. 교직 이수 중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미국 버지니아주Fairfax County Public Schools에서 자신이 원하는 전공 과목을 실습하면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은 미국 초·중·고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100% 영어로 보조교사 역할을 수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사전·현지적응·인턴십 교육으로 세분화해 운영하며 국내는 중앙일보에듀라인, 미국은 중앙일보 워싱턴지사가 총괄한다. 인턴십 기간 동안 중앙일보 코디네이터가 관리, 담당교사와의 상담을 통해 과제물과 인턴십 수행평가를 한다. 2009년 교과부 대학생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 문의= 중앙일보에듀라인 02-6363-8837·8832, www.dointer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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