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근(21.경기은행)과 현병철(23.기아차)이 제18회 아시아사이클선수권대회 게린(경륜)에서 결승에 진출했다.
배영근은 14일(한국시간)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 스포츠콤플렉스 벨로드롬에서 벌어진 게린 2조 경주에서 4코너후 폭발적인 스퍼트로 2위로 골인,8명이 겨루는 결선에 나갔다.현병철도 게린 1조에서 3위를 마크해 15일 저녁 결선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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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근(21.경기은행)과 현병철(23.기아차)이 제18회 아시아사이클선수권대회 게린(경륜)에서 결승에 진출했다.
배영근은 14일(한국시간)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 스포츠콤플렉스 벨로드롬에서 벌어진 게린 2조 경주에서 4코너후 폭발적인 스퍼트로 2위로 골인,8명이 겨루는 결선에 나갔다.현병철도 게린 1조에서 3위를 마크해 15일 저녁 결선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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